만약 여러분들이 프론트 웹을 배포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해봅시다.
이 방법은 리액트같이 SPA를 배포해야할 때 유의미합니다.
프론트 파일만 배포가 가능하고, 백엔드 파일은 배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‘정적 웹사이트 배포’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.
물론 백엔드와 db를 api로 연결한다면 todo앱 같은 것도 배포하실 수 있습니다.
바로 한번 해봅시다.
→ gemini의 발언을 요약하자면, 어떤 것이든 객체 그대로 저장할 수 있는 스토리지 솔루션
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그냥 구글드라이브를 클라우드에 구현해놓았다, 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아요.
AWS에는 S3라고 하는 솔루션이 해당 기능을 수행합니다.
실제 사용 예로, 혹시 애플에서 iCloud 구독하시는 분 계신가요?
애플의 iCloud가 AWS S3를 사용합니다.
즉, 여러분들이 iCloud에 뭘 올리던 간에 해당 객체는 AWS S3에 저장됩니다.